조금 큰 백팩을 구입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검색끝에 엠비치오넴 40으로 결정 했습니다.
메고 다니기에 크기도 적당하고 수납공간도 많네요. 디자인이 꽤 고급스럽고 지도 마킹까지 하니 더 예쁩니다. 실버맵 보다 플래그맵이 좀더 좋아보입니다. 스티커 다려 붙이는게 쉽지는 않은데, 다림질 하다가 잘못하면 가죽 태워 먹습니다. 다리미로 살짝 붙이고 마무리는 헤어 드라이어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레인커버는 위탁으로 부칠때 유용해 보입니다. 비오는데 실제로 돌아다닐분들은 잘 없으시겠지요.
실사용 해본후
40리터 배낭인데 외부에 확장공간이 크고 짐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짐을 어느정도 채우면 기내로는 반입 안될정도 크기입니다. 위탁수화물로 붙이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재질상 꽤나 튼튼하고 묵직합니다. 레인커버 없이 어느정도의 생활방수가 되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커터칼쯤은 잘 안들어올것 같습니다.
가격이 제법 되서 그런지 막 굴리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ㅎㅎ;; 역시 저는 싼거 써야 하는 서민 체질입니다.
메고 다니기에 크기도 적당하고 수납공간도 많네요. 디자인이 꽤 고급스럽고 지도 마킹까지 하니 더 예쁩니다. 실버맵 보다 플래그맵이 좀더 좋아보입니다. 스티커 다려 붙이는게 쉽지는 않은데, 다림질 하다가 잘못하면 가죽 태워 먹습니다. 다리미로 살짝 붙이고 마무리는 헤어 드라이어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레인커버는 위탁으로 부칠때 유용해 보입니다. 비오는데 실제로 돌아다닐분들은 잘 없으시겠지요.
실사용 해본후
40리터 배낭인데 외부에 확장공간이 크고 짐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짐을 어느정도 채우면 기내로는 반입 안될정도 크기입니다. 위탁수화물로 붙이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재질상 꽤나 튼튼하고 묵직합니다. 레인커버 없이 어느정도의 생활방수가 되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커터칼쯤은 잘 안들어올것 같습니다.
가격이 제법 되서 그런지 막 굴리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ㅎㅎ;; 역시 저는 싼거 써야 하는 서민 체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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